■ 물리계층
디지털 신호를 전송 매체에 맞춰 송수신 하는 기능 지원
전송 매체의 구성에도 영향을 받음
■ 물리적 연결
NIC / USB / PCI Express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
OSI 7 Layer의 1 계층을 구현
■ NIC
- 위의 모든 영어 이름이 NIC를 부르는 말이다.
- Layer 2(데이터 링크 레이어를 포함하기도 함)를 지원함? 소프트웨어가 포함될 경우. 지원을 한다.
■ 리피터 : 물리적인 신호를 증폭, 보정 해줌.
■ 허브
- 위의 그림은 멀티포트 허브다.
- 허브는 2종류다. 더미 or 그 이외에
- 물리적인 지원은 필수적으로 함. 그리고 추가적으로 최근에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고 좋아지면서 3계층 (네트워크 레이어, TCP IP 계층) 까지 지원하는 인텔리전스한 허브들이 많다.
■ 모뎀
- 전화선 모뎀이 기본적이다.
- 기본적으로 컴퓨터 이전에 붙는다. 즉 [ 전화선 - 모뎀 - 컴퓨터 ] 이런 순서다.
- 전화선 : 아날로그로 들어오는 신호다.
- 모뎀 : 들어온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전환해서 컴퓨터랑 통신함. (들어올떈 AD 컨버터, 나갈떄는 DA 컨버터)
- 즉 물리 계층을 지원함.
- 현재는 많이 사라짐
■ 무선 모뎀
- 그러나 무선에서는 많이 쓰임.
- 무선신호는 대부분 아날로그로 많이 보냄.
■ USB
- 대표적인 물리계층 디바이스
■ USB
- 새로운 타입, 기능들이 만들어지고 있다. 정도로만 이해하자.
- 참고로 요즘은 C타입!
■ USB
- 새로운 타입, 기능들이 만들어지고 있다. 정도로만 이해하자.
■ PCI
- 컴퓨터 보드 내에서, 뭔가 끼워서 기능을 추가하거나 지원함.
- 즉, 하드웨어 간의 연결, 물리계층을 지원한다.
■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.
■ Bit Streaming (중요!)
- 전기선에 데이터를 보낼 때, 0 과 1로 일렬로해서 쭈욱 보낸다. 이를 비트스트리밍이라고 함.
- 비트스트림을 모뎀과, DSU에 따라 보내는 형태가 다르다. modem은 아날로그로 보냄. DSU는 디지털로 보냄.
■ bit by bit :
- 비트스트리밍을 말함.
- 즉, 비트스트리밍을 통해 들어온 데이터를 데이터링크 레이어로 올리거나, 데이터링크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비트스트리밍의 형태로 송신하는 역할
■ symbol by symbol :
- 바이트 단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거를 관리해줄 수 있어야 한다.
■ 신호레벨
- 예를들면 0~5V 인지도 규격화해야한다.
■ Impedance
- V=I*R에서 R저항값을 말함.
- 임피던스를 서로 맞추지 않으면, 전압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함.(통신할때)
- 즉, 이로인해 문제가 발생하면, 상대가 보낸 물리적 신호를 받는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게 됨.
- 전압높이, 저항 값등을 서로 맞춰야만 정확하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.
■ 무선 통신 지원
- 무선통신도 반송주파수(ex. FM), 아날로그 bandwidth, 주파수 등을 맞춰야 한다.
- 맞춰야 정확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으니까!
■ DSU
- 디지털전송 방식
- 하지만 모든 데이터가 0, 1 , 0 , 1 등의 식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다. 상황에 따라 다른 디지털 신호 형태로 변환시켜 디지털전송방식을 취하기도 한다.
- 서로 연결된 두 시스템 간의 디지털 신호를 받는 방식만 지키면 얼마든지 다른 형태의 신호로 보내도 통신이 된다!
■ USB의 시리얼 커뮤니케이션
- 동기, 비동기 2가지가 있다.
- 여기서는 동기화 방식이다.
■ 정리 :
- 통신 할 때 데이터가 전송이 시작되면, 쉬고 있던 Clock이 움직이기 시작한다.
- 이 움직임에는 규칙이 있다. 예를들면, 어 Clock이 움직이네? 데이터 전송이 시작되는구나! 라고 수신측이 알게 됨
- 여기서는 동기화 방식, 즉 데이터와 클락이 동기화되어 움직인다.
■ 시리얼 커뮤니케이션 - 비동기식
- 따로 클락선이 없다.
- 선 하나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쓰는 방식
■ Start bit 와 Stop bit
- 이 비트를 통해 데이터 보내는 것을 시작, 끝을 알림
■ 병렬 통신 (왼쪽)
- 왼쪽은 더 많은 선로가 있다.
- 한꺼번에 많은 데이터 보낼 수 있다.
- 예를들면 프린터통신이다. 아래그림 참고. 이게 병렬통신이다. 프린터의 단자를 보면 구멍이 많다.
- 빠르다.
- 다만 최근에는 직렬을 많이 씀. 왜? 직렬로도 충분히 빠르다고 함. 대표적인 직렬은 USB 통신
■ 패킷 스위칭
- A가 쪼갠 데이터, 즉 패킷들을 각 패킷마다 서로 다른 경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것
■ 써킷 스위칭
- 중간에 교환기가 있다. 교환기들이 물리적으로 이어줌.
- 하나의 물리적인 선을 통해 데이터가 넘어감.
- 전화 교환기에서 많이 쓰임
■ Virtual Circuit
- Circuit Switching의 장점을 Packet Switching에 적용 (패킷 스위치가 써킷 스위치를 흉내낸 것이라 생각하자. )
- 논리적 통신 선로 구성
■ Virtual Circuit 정리
- 버츄얼 서킷은 데이터를 쪼개서 보냄 (왜 쪼개? 데이터가 크면 힘들다!)
- 위에서 a b c d 순서를 잘 보자. 데이터가 1번이 가면 2, 3번이 따라가고 있다.
- 즉, 1번이 간 경로를 통해 나머지 데이터가 따라오고 있다.
- 이를 통해 하나의 경로를 통해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들어온다.
- 왜 같은 길로 순차적으로 보내? 넷플릭스를 생각하자. 영상이 순서대로 안오면? 뒤죽박죽으로 보면 볼 수 없으니까! 영상스트리밍을 할 때는 데이터가 순서대로 계속해서 와야한다.
- 만약 서로 다른 길로 가면, 데이터가 도착하는 순서가 틀리게 된다.
■ 데이터그램
- 쪼갠 데이터를 보냄
- Virtucal circuit과는 다르게 각각 다른 길로 가는 방식이다.
- 데이터가 오는 순서가 다르다. d를 보면 1 3 2 순서대로 왔다.
■ 라인을 연결하는 방법
- Point to Point : 2개의 컴퓨터가 다이렉트 연결
- Multi Point : 선 하나에 여러대가 연결
■ 토폴로지
- 호스트들을 연결한 방식
- 망형 : WAN
- 트리형 : LAN
- 링형 : 토큰링을 쓸 때
- 성형 : Hub 연결시 쓰임
- 버스형 : 하나씩 따서 연결한 모습
■ 정리
- 토폴로지 형태에 따라, 물리적인 신호를 주고받는 방식이 다르다.
- 물리계층은 피지컬하게 연결된, 어떤 서비스를 할 때,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.
■ 양방향 통신 : 양쪽으로 통신 가능
- 이중 통신 : 동시에 주고받기 가능.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전화.
- 반이중 통신 : 주고받기 가능. 무전기가 대표적! 내가 얘기하면 상대방은 못함.
■ 단방향 통신 : 삐삐. 라디오. 한쪽만 보내고 한쪽은 받기만 함.
■ Autonegotiation
- 주고받는 방식에 대해 설정을 공유.
- 물리적으로 연결돼 있는 디바이스끼리는, 동일한 물리계층의 구체적 규약을 공유해야 한다.
- 통신속도 : 한쪽이 너무 빨리 보내면 안돼니까 서로 맞춤.
- Flow control : 물리적인 신호 오류가 생겼을 때, 신호 재전송과 같은 물리적 신호 흐름 컨트롤이라 생각하자.
■ 학습정리
1. 물리 계층 디바이스
- NIC
- USB
- PCI Express
- Network HUB 등
2. 물리 계층의 역할
- 단말 간의 비트 혹은 심벌 단위의 정보 송수신
- 전기 신호의 손실 방지
- 네트워크 구성에 적합한 통신 지원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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