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ARPANET :
- 1950년대에 시작한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젝트
- 대학과 국방부가 주도
■ 분산 구조 : 그물형태 메쉬형
그물망은 한쪽이 끊어져도 다른 길로 우회할 수 있다.
■ circuit switched :
- 물리적으로 교환원이 수신자로 연결해주는 걸 생각하면 된다.
■ packet switched :
- A가 4개의 정보를 D에게 보낼려고 한다.(위 오른쪽 그림) 각 1 2 3 4가 경로를 다르게 타고 간다. 즉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길을 다르게 가는 것이다.
- 항상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다.
- 한쪽 선이 잘려도 다른 길로 가면 된다.
- 위의 써킷스위치는 이제 잘 안쓰인다.
■ 사무 자동화 : 인터넷으로 문서작업을 공유. 전송
■ internet of things : IoT. 사물 인터넷.
■ LAN :
- 근거리 컴퓨터 네트워크를 지칭 (IEEE에서 정의)
- 하나의 학교, 하나의 회사 라는 크기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자.
-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.
- 동일한 규칙을 공유하는 공간, 즉 같은 규약을 쓰는 애들끼리의 연결.
■ 2번째 사용자 : 관리자가 독자적으로 관리한다.
■ 유선-이더넷 : 통신 규약(프로토콜)으로도 볼 수 있다.
■ 무선-IEEE 802.11
■ 홈 네트워크 : 시리, 구글 홈같이 홈 네트워크로 연결된 것을 말한다.
■ 전력선 : 우리나라는 60hz다. 한 채널로 다양한 주파수의 신호를 쏠 수 있다. 그 장점을 이용한 전력선 통신이다.
■ Sub-net 단위로 볼 수 있다.
■ WAN : 다수의 LAN을 이어주는 광대역 통신망을 지칭
■ 통신사업자 : SKT, KT, LGu+ 같은 사업자가 될 수도, 국가가 될 수도 있다.
■ 네트워크가 복잡하다.
-LAN은 계층적이다. 트리구조처럼 뻗어있다.
-WAN은 그물망처럼 엮어있다.
■ 인트라넷
-제한된 사람에게 오픈된 인터넷.
-내가 집에서 회사인터넷에 접속한다 치자. LAN처럼 일반 인터넷처럼 느낄 수 있지만, 회사인터넷은 일반인은 접속할 수 없다. 오직 그 회사에 소속된 나만 접속할 수 있다. 즉, 논리적인 혹은 물리적인 직통으로 연결을 통해, 오직 나만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. 그래서 인트라넷이라고 볼 수 있다. (회사의 정보보안 때문에 허락된 사람만 가능!)
-통신화할 때, 방화벽, 보안툴, 암호화, 물리적인 망을 통한 접속 등을 통해 보안을 중요시한다.
■ LAN 스위치 : 우리가 쓰는 허브 정도로 생각하자.
■ 라우터 : gateway. 길찾기를 해준다. 원하는 곳으로 보내준다.
■디지털 신호를 증폭
■ 전기 멀티콘센트같이 여러 디바이스를 연결해준다.
■ 더미 허브
- 그냥 단순한 멀티탭같은 녀석이다.
-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에 데이터를 뿌린다.
■ 스위치 허브
- 소프트웨어적으로 디바이스의 주소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전송한다.
- 즉 데이터를 주고받는 대상을 확실히 한다.(데이터가 가야할 길을 찾아줌) 즉 A한테 보낼건 A한테만 주는 것이다.
- 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주고받는다. 그래서 요즘 허브는 대부분 스위치 허브다.
■ 라우터 :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의 경로를 찾아주는 역할 수행
■게이트웨이 :
- 프로토콜이 다른 네트워크 연결 : 소프트웨어적인 규약을 번역해준다라고 생각하면 된다. 즉 소프트웨어적으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것이다.
학습정리
1. 네트워크의 필요성
- 원거리 데이터 공유
- 군사, 학술 목적으로 시작
- 분산 구조 / 패킷 전송 방식
- 컴퓨터의 등장
2. 다양한 종류의 인터넷
- Local Area Network
- Wide Area Network
- 인트라넷
3.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
- 리피터
- 허브
- 라우터
- 게이트웨이
- 스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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