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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공학/운영체제

11. 주기억장치 관리의 의미

by meow0110 2024. 7. 8.

■ 반입정책
CPU에 의해 실행되거나 참조되기 위해서 주기억장치로 적재할 다음 프로그램이나 자료를 언제(요구하면? 아니면 예상해서 미리?) 가져올 것인가를 결정하는 문제이다.

 

 

■ 배치정책 (어디에)
새로 반입된 자료나 프로그램을 주기억장치의 어디에 위치시킬 것인가를 결정하는 정책으로써 최초 적합, 최적 적합, 최악 적합 등이 있다.

 

최초적합 : 들어오는대로

최적적합 : 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

최악적합 : 오히려 넓은 공간에 배치. 그러면 단편화 공간이 커서, 그 단편화 공간에 다른 작업을 배치할 수 있다.

 

■ 교체정책 (대치정책)
새로 들어온 프로그램이 들어갈 장소를 마련하기 위해서 어떤 프로그램이나 자료를 주기억장치로부터 제거할 것인가를 결정하는 정책이다.

 

■ FIFO : 들어온 순서대로

 

 

■ 버디시스템 : 고정분할과 가변분할의 절충안

 

■ 연속 - 다중 프로그램 - 고정크기 분할

연속적으로, 고정크기로 분할해서 메모리 할당

 

■ 단편화(내부 단편화) : 일정 크기의 메모리가 프로세스에 할당되고 남은 공간을 말함. 

 

 

 

 

■ 고정분할 기법에서 메모리 보호

 

■독립큐 : 정해진 위치로만 계속 메모리가 적재해서 작업을 수행

단점은 지정된 위치로만 가기 때문에 다른 분할 영역을 사용하지 못함.

그래서 하나로 통합되어 비어있는 공간에 쓰는 방법으로 해결하기도 한다.

 

■ 가변 분할은 경계가 없다. 그래서 프로세스가 원하는 만큼 메모리 할당

 

 

 

 

■학습정리

기억장치 계층 구조와 주기억장치 구성 정책

  • 기억장치 계층 구조 상에서 프로세서 쪽에 가까운 기억장치에 대한 접근 시간은 프로세서 쪽에서 먼 기억장치보다 빠르며, 프로세서로부터 먼 기억장치일수록 기억 용량이 크다는 특징을 갖는다.
  • 주기억장치 구성 정책에서 세부적으로 결정되어야 할 정책들로는 주기억장치를 동시에 할당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의 수, 각 프로세스에게 할당되는 주기억장치의 양, 주기억장치 분할 방법, 각 프로세스에게 할당된 분할영역의 교체 가능성, 프로세스에게 할당되는 주기억장치 영역의 연속성이 있다.

 

주기억장치 관리 기법

  • 반입정책
  • 배치정책
  • 교체정책

 

 

고정 분할 기법과 가변 분할 기법

  • 고정 분할 방법은 연속 메모리 할당에서는 메모리를 여러 개의 고정된 크기로 분할하고 분할된 각 메모리는 프로세스 하나 실행이 가능하다.
  • 가변 분할 기법은 고정된 경계를 없애고 각 프로세스가 필요한 만큼 메모리 할당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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