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반입정책
CPU에 의해 실행되거나 참조되기 위해서 주기억장치로 적재할 다음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언제(요구하면? 아니면 예상해서 미리?) 가져올 것인가를 결정하는 문제이다.
■ 배치정책 (어디에)
새로 반입된 자료나 프로그램을 주기억장치의 어디에 위치시킬 것인가를 결정하는 정책으로써 최초 적합, 최적 적합, 최악 적합 등이 있다.
최초적합 : 들어오는대로
최적적합 : 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
최악적합 : 오히려 넓은 공간에 배치. 그러면 단편화 공간이 커서, 그 단편화 공간에 다른 작업을 배치할 수 있다.
■ 교체정책 (대치정책)
새로 들어온 프로그램이 들어갈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주기억장치로부터 제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정책이다.
■ FIFO : 들어온 순서대로
■ 버디시스템 : 고정분할과 가변분할의 절충안
■ 연속 - 다중 프로그램 - 고정크기 분할
연속적으로, 고정크기로 분할해서 메모리 할당
■ 단편화(내부 단편화) : 일정 크기의 메모리가 프로세스에 할당되고 남은 공간을 말함.
■ 고정분할 기법에서 메모리 보호
■독립큐 : 정해진 위치로만 계속 메모리가 적재해서 작업을 수행
단점은 지정된 위치로만 가기 때문에 다른 분할 영역을 사용하지 못함.
그래서 하나로 통합되어 비어있는 공간에 쓰는 방법으로 해결하기도 한다.
■ 가변 분할은 경계가 없다. 그래서 프로세스가 원하는 만큼 메모리 할당
■학습정리
기억장치 계층 구조와 주기억장치 구성 정책
- 기억장치 계층 구조 상에서 프로세서 쪽에 가까운 기억장치에 대한 접근 시간은 프로세서 쪽에서 먼 기억장치보다 빠르며, 프로세서로부터 먼 기억장치일수록 기억 용량이 크다는 특징을 갖는다.
- 주기억장치 구성 정책에서 세부적으로 결정되어야 할 정책들로는 주기억장치를 동시에 할당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의 수, 각 프로세스에게 할당되는 주기억장치의 양, 주기억장치 분할 방법, 각 프로세스에게 할당된 분할영역의 교체 가능성, 프로세스에게 할당되는 주기억장치 영역의 연속성이 있다.
주기억장치 관리 기법
- 반입정책
- 배치정책
- 교체정책
고정 분할 기법과 가변 분할 기법
- 고정 분할 방법은 연속 메모리 할당에서는 메모리를 여러 개의 고정된 크기로 분할하고 분할된 각 메모리는 프로세스 하나 실행이 가능하다.
- 가변 분할 기법은 고정된 경계를 없애고 각 프로세스가 필요한 만큼 메모리 할당된다.
'컴퓨터공학 > 운영체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. 교착 상태 2 (0) | 2024.07.08 |
---|---|
9. 교착 상태 1 (0) | 2024.07.08 |
8. 상호배제와 동기화 (0) | 2024.07.03 |
7. 병행 프로세스 (1) | 2024.07.03 |
6. 스케쥴링 알고리즘 (0) | 2024.06.25 |